한달뒤 일을 오늘 체험 하면서.... 우리들의 이야기



한달뒤 일을 오늘 체험 하면서....
안개꽃사랑
2020-12-27
조회
85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 네이버 블로그 바로가기
  • URL 복사

 

 

어제 드라마 삼광빌라보고...사콜 보다 다시 돌려서 본 전국 트롯체전....

팀대결로 하니 조금만 못해도 그자리에서 바로 탈락...우는걸 보니 같이 눈물나고..참 잔인한걸 젊은나이에..

 

배우는거 같아 씁쓸했고...차수빈이란 남자는 미스터 트롯에서 가사 놓쳐 바로 탈락을 해 이름을 기억 했는데

설하윤과 같이 나와 팀을 이뤄 하는데  실력이 넘 떨어지는게 보이더니...보는눈과 듣는귀는 다 똑같은지라 탈락...

 

처음에는  그저 아마추어들이 나와 하는거 같아 풋풋하다 했는데...피 터지는 경쟁을 하는걸 보니 씁쓸하기도..

경연 프로니 당연 하겠지만...끝나고  사콜 보다  12시 쯤 잤어요...

 

아침에 다른날 보다 일찍 일어나 호빵 쪄 먹고 잠시 있다 성당을 8시반까지 가서..9시미사 16명 체크하고...

사람들 없으니 추워서 차에 들어가 있을까 맘먹고 있는데 사무실 사무장이 사무실 들어와 있으라고..좀 덜춥다고..

 

그리 30여분 있다 11시미사 16명이 모두 오시는거 체크하고...총구역장이 새벽에 왔다 집에 가서...좀 쉬다 나와

바톤터치 하고 사목회의가  있다고 해서 바로 집으로 들어오니  그때부터 할게 없네요..

 

어제도 정확하게 밤 11시되니까...이곳에서  나가게 되고...

좀 어이없는건 내년도 성경필사를 100페이지 정도 앞서서 열심히 쓰고 있는중에...

 

내년엔 김대건신부님 책을 두권과 다른책 한권을 베끼는거라네요..

 

책값도 세권이 2만원이 다되어 가니  책도 사야 되고..노트는 지난번에 열권 사놓은게 있는데...성경필사 이어서

하는줄알고 열심히 쓰는게  맥이 빠져서  오늘 이곳 점검 하는김에 성경 필사 하려다  그냥 맘접고...ㅠㅠ

 

며칠후에  가서 책 사다 또 열심히 적어보려구요...점심은  차돌박이떡볶이 꺼내 국물에 밥한그릇 먹고...

또 남았으니 세번은  먹겠네요...이곳은 점검중이라  할게 없어  폰 껨만 했더니 어질어질...

 

저녁으로 사발면 먹으려다 케익 조금 먹었두만 속이 니글거리네요...7시에 점검 끝나는걸로 생각하고 있다

혹시 하고 들어오니 창이 열리니 반갑더라구요..이제 그래봤자 한달 하고 4일 남았지만요...어찌나 무료하던지...

 

이곳이 문을 닫으면  뭐라도 할걸 찾아 봐야 겠어요..한달뒤에 겪을걸 오늘 미리 맛보기로 겪어 봤어요...

너무도 정든 이곳이 문을 닫는다니...참  아쉬움이 넘  크긴 하네요..다른분들도  그러실테구요...

 

어제 성당에서  볼일 보고  들어오다 디지털키 달아줘서 넘 다행이예요...

두리집에서 알려줘서 5층가서 말을해 아저씨가 올라오셔서 디지털키 달아주니 고마워 초코파이 두개씩 드시라고

 

두분이라 네개 드리니 박카스보다 낫다시며 잘먹겠다고 갖고 가니 초코파이에 情 이란 글씨가 돋보이더라구요...

지금 이곳들어와 보니  글 몇개 올리셨네요...댓글 달고 나면 또 널널 하겠네요..

 

드리마 보고  사콜 보며 시간 보내게요...저녁 맛나게  드시고...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곳에서의 이천 백 아홉번째글 내려놓고 갑니다...하트

 

 

 

교우들이 필사한 노트를  주변에 장식을 해서 대성전 재대 앞에 이리 꾸며 놨더라구요...어제 가보니....

 

 

마당에 꾸며놓은 구유....참 예쁘게 잘 꾸며 놓았더라구요....

 

 

엊그제  먹은 들깨 칼제비도  맛나지만 도토리 임자탕이 더 맛나네요...도토리전에 콩나물과 무생채 넣어 먹으니 굿!

 

 

도토리 임자탕...정말  맛나게  잘 먹었어요...

 

 

어제 구역장들 준다고 만든 호박고지가 들어간  팥시루떡...정말 맛나더라구요...

이맛난떡을 집집마다 배달해서  더 기분이  좋았다죠....

    목록으로

    (0/500자)

    현재 28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웨하스 2020-12-28

    일요일 아침 습관적으로 들어왔다가 아차했어요
    어디가서 이렇게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볼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이별연습 시킨 하루였네요

    안개꽃사랑 2020-12-28

    한달뒤 일을
    어제 미리 체험 했는데
    참 시간도 안가고
    재미없는 하루였어요..
    2월1일부터는
    늘 그럴테니...
    속상하기도 해요..
    어디가서 이좋은분들을
    만날수가 있으려는지요...?
    웨하스님!
    오늘도 고운 마음써주시고
    댓글 챙겨주심에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베아트리스 2020-12-28

    성경필사일줄알고 미리 시작했는데
    정해준책세권을 하는거라 멈추고 책부터 구하셔야겠네요.
    박카스보다 초코파이가 든든하고 좋으셨나봐요.
    잘 하셨네요.

    안개꽃사랑 2020-12-28

    책은 아직 사무실에 없어서
    못사왔어요..
    2년 더 적어 완성시키려고 했는데
    뜬금 없더라구요...
    제출안하는거라도 짬짬이
    적으려 생각한답니다..
    베아트리스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안개꽃사랑 2020-12-28

    책은 아직 사무실에 없어서
    못사왔어요..
    2년 더 적어 완성시키려고 했는데
    뜬금 없더라구요...
    제출안하는거라도 짬짬이
    적으려 생각한답니다..
    베아트리스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화송이딸 2020-12-27

    오늘 점검하느라 안되니 많이들 심심하시고 시간이 안갔을거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안개꽃사랑 2020-12-28

    화송이딸님!
    항상 고운 마음주심에
    고맙습니다...

    정일천사 2020-12-27

    언젠가 이웃에서 준 호박고지가 들어간 팥시루떡을 너무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안개꽃사랑 2020-12-28

    호박고지가 들어가
    2만원 더 비쌌다는데..
    정말 맛나더라구요..
    댓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선희 2020-12-27

    도토리 임자탕 맛나겠어요. 시루떡도 맛있는 떡 돌려서 다 같이 드시니 좋았겠고요. 얼마전 공동경비구역JSA에 나온 초코파이는 투명한 봉지던데 요즘은 다 불투명한 봉지인데 먹으면 정이 쌓일것 같은 느낌이에요.디지털키 달면 열쇠보다는 편리하죠.

    안개꽃사랑 2020-12-28

    맛난 시루떡 한조각씩
    집에서 받은 분들은
    기분좋게 드셨을거 같아
    저역시도 뿌듯 했어요...
    선희님!
    늘 맘써주심에 고맙습니다...

    키즈데이지 2020-12-27

    혹시나 늦을것 같아서 늦게 들어왔네요
    저도 하루에 한번씩 들리던 곳이 없어지면 너무 허전할것 같아요
    아직은 날짜가 있으니 미리 슬퍼하지 말기로 해요

    안개꽃사랑 2020-12-27

    그러자구요..
    한달하고 4일이나 남았으니까요,,
    키즈데이지님!
    오늘 밤도 행복한 밤 드세요...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TM 2020-12-27

    첫번째사진이 깔끔하고 맛나보이네요 ㅎㅎㅎ 초코파이로 나눔하시고 커피보다는 더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개꽃사랑 2020-12-27

    맛나게 먹을게요..하고
    인사를 하니
    저역시도 고마웠다죠...
    사랑해TM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패랭이 2020-12-27

    책은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면 새책 같은 헌책 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알라딘에 전화나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73257&memberNo=27861801[펌]
    이명에 도움되실지도 . . .

    안개꽃사랑 2020-12-27

    주소가 안 열리네요..
    언제 고운 마음 챙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개꽃사랑 2020-1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추풍낙지 2020-12-27

    맥 풀린 김에 하루 조금은 여유롭게 보내시니 쉬어가는 셈 치시면 좋겠네요^^ 다시 열려서 남은 시간은 허전함없이 보내실 수 있겠구요^^

    안개꽃사랑 2020-12-27

    한달 4일동안
    여태 하듯
    늘 그렇듯
    그리 지내 봐야죠...ㅎ
    추풍낙지님!
    맘써주심에 고맙습니다...

    더보기 +
    이전글

    하얀눈이 내려요

    2020-12-2948
    다음글

    금요일 시작합니다

    2020-12-2526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