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요 우리들의 이야기



쌀쌀해요
까까
2015-10-12
조회
147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 네이버 블로그 바로가기
  • URL 복사

어제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정말이지 몸이 움츠러 들더라구요

낮에는 다소 덥던때가 엊그제인데 이렇게 기온이 내려가네요

자꾸만 따스한게 그립고 특히 잘때는 포근한 기운이 돌아야 좋더군요

 

우리 딸아이는 로마서 밀라노로 갔다가 좀전 그곳 시간으로 11시 20분 기차로

스위스로 건너간다는군요, 이탈리아에서는 5박 6일을 보냈는데

로마서 밀라노로 갈때도 고속열차 1등석을 이용했는데 3시간 20분을 달려갔대요

우리나라로 치면 거의 서울서 부산가는 거리네요,,고속열차로요

고속열차 미리 예매했더니 넓은 좌석이라 편하게 이동했다네요

헌데 많은 거리를 걷다보니 많이 피곤하대요,,딸아이 20대 후반인데도 그런데

나같으면 정말 힘들어서 못 돌아다닐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꽃할배 멤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잠시했어요, 그 연세에

어쩌면 그리도 잘 다니시던지요

 

 바티칸 성당은 사람이 넘 많이 줄을 서 있어서 들어가는걸 포기했대요

대신 두오모 대성당을 둘러보고 유명하다는 초콜렛 젤라또도 줄서서 먹고

아이스크림과 피자도 먹었는데 우리나라에서 먹던 피자가 훨씬

맛나게 느껴졌대요 ㅎㅎ 그곳 사람들은 간을 세게해서 먹어 입맛에

맞지 않았다네요..저도 싱겁게 먹는 편이지만 우리 딸아이는 저보다도 더

싱겁게 먹거든요.   이제 스위스 일정이 기대되네요~

KakaoTalk_20150910_092255523.jpg

    목록으로

    (0/500자)
    이전글

    48년만에 만나면 얼굴들을 알아 보려나요...?

    2016-02-04277
    다음글

    오늘은 모임 덕분에...

    2015-08-23155




    덧글

    댓글 입력 영역